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행태 (문단 편집) == 사건사고를 근거로 한 비방 == 국까들에게 자주 보이는 행태이다. 이들은 사건사고가 한 번 일어나면 물 만난 물고기처럼 달려든다. 실제로 사건사고 관련 기사에서 나라를 까는 댓글을 붙인다. 이러한 짓거리는 사이트를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커뮤니티 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SNS]]도 모두 마찬가지다. 당연히 사건사고 관련 소식에서는 헬조선 드립은 기본이고,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이 주류를 이룬다.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뒤부터 이런 만행이 생겼다. '''그나마''' 이 행위들은 어느 정도는 이해된다. 실제로 정부는 세월호 사건을 허투루 처리했으며 국론을 분열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는 데에 급급했다. 이것만은 반론할 여지가 없다. 더군다나 재해에 미흡한 대처는 백 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게다가, 사건사고가 일어나는것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다. 다시는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말자고 하거나,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하자는 방안을 내면 남들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국까들은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무작정 정부 탓이라고 외치며, 웃기지도 않는 [[유언비어]]나 괴담을 올려서 분위기를 어지럽히기 일쑤다. 게다가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한국을 사고 공화국이라고 까며, 외국에서는 저런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외친다. 매우 드물게도 사건사고 없는 나라로 이민가고 싶다는 사람도 조금이나마 있다. '''물론 당연히 헛소리.''' 사람 자체가 불완전한 동물인데다가, 국가는 어디까지나 사람이 결성한 단체다. 슬픈 일이지만, 자잘한 사건사고 자체는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다. [[미국]]에서는 총격전으로 나날을 보내기 일쑤다. 미국에서 총격전은 테러보다 인명피해를 많이 내는 유형이다. 일본에서는 엽기 범죄가 아주 많이 터지는 나라이며, [[영국]]에서는 [[훌리건]] 때문에 머리를 싸맨다. [[프랑스]]는 시위와 집회가 한국처럼 많이 개최되는 나라다. 더구나 프랑스는 대한민국과 다르게 시위가 과격한 나라다. [[비정상회담]]에서는 프랑스 대표가 프랑스는 경찰들도 '''지나친 시위나 폭동에 질려서 역으로 시위하는 일도 일어난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까들은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한국은 안전불감증으로 잠식되었으며, 안전불감증은 한국인 종특이라고 깐다. 이것도 세월호 사건부터 불거진 행태다. 더군다나 나무위키에 올라온 한국의 안전불감증 사례를 들먹이기 일쑤다. 자국을 혐오할 명분을 들이대려고 사건 사고를 끌어들였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경우는 [[나무위키]]가 한국 사이트라서 한국 사례가 눈에 많이 밟힐 뿐이다. 당장 영어, 일본어 위키백과 같은 사이트에는, 자국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문서가 많이 올라왔다. 안전불감증을 한국의 전유물이자 종특으로 치부하면 망한다. [[안전불감증/사례]] 문서에서도 나오듯이 안전불감증은 전세계가 해결할 폐단이다. [[미국]]만 하더라도 9.11테러 이전까지만 해도 항공기 안전 규정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을 정도로 허술했다. [[독일]]도 [[에세데 사고]]라는 희대의 사고를 터뜨렸다. 북유럽에서도 안전불감증으로 [[스칸디나비안 스타호 화재 사고|선박 하나를 태워 먹는 사고]]가 일어났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몽블랑 터널 화재|터널이 타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2017년 [[영국]]도 [[런던 그렌펠타워 아파트 화재|세월호 참사와 빼다 박은 듯이 닮은 사고]]를 터뜨려 전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심지어 역사상 최악의 항공 참사였던 [[테네리페 참사]]를 일으킨 항공사들은 지금은 사라진 미국의 [[팬암]]과 [[네덜란드]]의 유서깊은 플래그 캐리어인 [[KLM 네덜란드 항공]]이었다. 국까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속담을 들어 한국은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대처하는 나라라고 깐다. 그리고 사건 뒷수습이나 대처를 비웃으려고 위 속담을 인용한다. 급기야 소를 잃어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 나라 소리까지 입애 올리고 어떤 재난재해가 일어나면 한국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고 까거나 아예 대처는커녕 문제를 일으킨다고 깐다. 정부가 재난 재해를 대처하는 실력이 많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국까들이 어김 없이 외국과 맞대기 일쑤라는 것이다. "외국은 대처를 잘하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같은 헛소리꺼지 입에 올려서 문제다. 이제는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헬조선, 후진국 드립으로 소란을 일으키기 일쑤며, 사건사고로 온라인에서 사람들을 부추겨서 분위기를 잡치기 일쑤다. 사건사고가 잦게 일어나니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 "망국의 징조가 보인다.", "국운이 다했다." 같은 소리까지 입에 올리리는 상황이다. 급기야 사건사고를 대놓고 국가 멸망의 징조로 보는 사람들까지 생겼다. 알다시피 '''사건사고야말로 국까에게 더없이 좋은 타깃이다. 그들이 자국을 혐오할 명분을 내주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